Comment

  • 2008/08/15 23:24

    Without haste, without rest !

  • 2008/08/15 03:41

    방탕할 수 조차 없는 청춘이란 그 얼마나 처참한가? 차라리 방탕하라.

  • 2008/08/14 17:19

    "현실과 환상. 언제나 대립하는 것처럼 이야기되지만, 환상없는 현실은 진보하지 않고, 현실을 무시한 환상은 무력하다. 이 현실세계 속에서 환상을 보는 힘이 바로 사람을 움직이는 원동력이며, 그 환상을 실현시키는 힘이 바로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노력이자 인내인 것이다. 환상과 현실의 융합, 이것이야말로 이상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Norihiro Ya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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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서 E-mail이 와 있길래, 무슨 내용인가 보니 [거짓의 사람들]에 관해 쓴 글이 TTB 리뷰에 당선되었다고 한다. 기념 스샷별로 잘 쓴 글이 아님에도 당선시켜주신 알라딘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지급해 주신 5만원 포인트는 재미있는 책을 사읽는데 쓰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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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가 아니었다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을 다시 한번 읽었다. 소설이고, 읽었던 것을 다시 읽는 것이라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예전에 읽었던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 기억도 나지 않는 아주 예전에 누군가가 "조세희는 비겁한 사람이다."라고 말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나는 그 기사를 처음 접했을때, 단지 '우파'인사의 선입견에 가득찬 투정같은 것이리라 감히 추측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 내가 이러한 감상을 친구에게 말하며, 결국 소설의 마무리가 "우리의 정신은 언제나 자유이다."라는 말로 마무리 지어진다고 말해 주었더니, 아Q의 '정신적 승리법'에 관해 열변을 토한다. 아마 그것에 대해 느끼는 불편함과도 비슷한 것도 같다. 그런데, 내가 지금 적어두고 싶은 부분은 소설 내용이 아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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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펙, [[거짓의 사람들]](서울: 비전과리더쉽, 2003), 윤종석 역

거짓의 사람들 M. 스콧 펙 지음, 윤종석 옮김/비전과리더십 이 책을 오래전부터 읽고 싶다고 생각 했었는데, 반양장본이 절판되고 양장본으로 개정되어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시내 서점으로 달려가 재빨리 사두었다. 책의 내용은 변함 없음에도 양장본으로 변화하게 되면 책값만 비싸지는 단점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은 양장본이 아니라 반양장본이다. 스캇 펙의 책은 다른 사람에게 권하기에도 참 좋은 책이다. 보통 읽기 쉬운 책은 책의 질이 너무 떨어지거나, 책의 질이 좋은 책은 읽기가 너무 어렵다. 스캇 펙의 거짓의 사람들은 그 내용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지만, 인간 이해에 관한 많은 논점들이 아우러져 있어서 읽을만 하다. 선악판단 그 자체에 대한 옹호 악에 대해서 서술한다는 것은 어떠한 것이 악이라는 판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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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하자 네임벨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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