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사태
2007. 7. 22. 08:411. 선교관???
선교관은 신앙관과 잇닿아 있다. 복음서진설,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이런건 당삼 과학적 근거 없다. 당연히 ‘신앙’의 문제. ‘신앙’의 문제는 그냥 종교단체 내부에서 알아서 하라고 그래라. 자신의 신앙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죽음 감내하고 선교하러 나가라. 종교가 어디 합리적 담론 영역에서 해결될 문제냐? 종교도 합리적으로 할라꼬 그라면 그게 어디 종교인이게? 에이~ 믿음이 있어야지!!!
2. 그러니까 피랍된 사람들이 뭘 잘못했냐??
그러니까, 신앙의 문제는 신앙의 문제니까 그냥 인정해 줘라. 그 동기가 봉사든 선교든 간에 어쨌든, 아프간 갔다. 정부에서 ‘경고’ 했지만 금지된 건 아니다. 적법절차 밟아 비자 발급 받고, 비행기 타고 날라갔다. 그들은 그들의 자유를 누린거다.
3. 나쁜놈들이 왜 납치 했는지 궁금해진다.
여기에서 이라크 아프간 파병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해야 한다는 거다. 솔직히 이라크 파병할때, 이정도 위험이 있음은 예견 되었었잖아. 솔직히 기독교인이든 다른 여행자 집단이든 한국인이라면, 철수 조건으로 충분히 납치 될 수 있는거다. 파병시켜서 외국여행 마음놓고 못하게 한 정부아저씨들 욕해야 하는거다.
4. 그러니까 정부는 일단 국민부터 구해야 되잖아.
자국민 보호하는게 정부 역할 아닌가? 내가 외국 여행 나갔는데, 보호 안해주면 세금은 왜 내냐? 그게 당연히 정부 하는 일이다. 그 뭐, 구하지 말라 구해라 이걸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란 말이다.
5. 피랍된 사람들 때문에 심란하다고??
정확하게 이야기 하자. 피랍이 보기 싫고 심란한게 아니라, 기독교(선교)가 그대에게 심란한건 아닌지??
6.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는 자성이 필요하긴 하다.
문제되는 교회로 쏟아지는 여론의 비난은 그간 사람들에게 기독교가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반증이다. 그러니까, 기독교계 전체가 들어야 할 욕을 모다 모다서 한 교회가 먹고 있는거다. 그러니까, 기독교계 내에서는 ‘선교관’에 대해서 좀 반성좀 해봐라. 거 물론, 내부에서 알아서 토론해야 할 문제다. 난 별로 성경구절 들어가며 대화하고 싶지는 않다.
정리를 좀 더 하고 싶거나 그러면, 새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음.
아래는 읽어볼 만한 글 링크
http://telos.egloos.com/1355786
http://saintech.tistory.com/27
그리고 아래의 목록들을 보면, 앞으로도 참으로 많은 유사 사건이 일어날 거라는 예상을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장을 정립하는 존엄함을 준비하도록…
http://www.onnuri.or.kr/sub.asp?gubun=2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