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월, 2009

황우석과 식당

목요일, 4월 30th, 2009

최근에 줄기배아세포 연구가 다시 재개된다는 소식이 들린다. 배아세포 연구하면 또 황우석 박사가 생각나게 마련이다. 황우석 사태의 교훈은 정석적인 루트를 밟지 않을 때는 일단 의심하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황우석은 자신의 연구를 학계를 통해 검증하여 발표하려 하지 않고, 언론플레이나 기타 정치적 방법을 동원했다──가령 이번 학교 식중독 사태도 그러하다. 원인에 대한 검증보다, 학우들에게 설득이 우선이었던 학교당국의 정치적 행태는 정석적인 루트에서 벗어난 행위이다.

단체급식 중 집단식중독이 일어나면, 책임자가 일단 관계당국에 신고하는 것이 정석적인 방법인 것은 이미 재차 말할 필요도 없어졌다. 그런데, 이제 문제는 외부업체를 염두에 두고 있는 학우들과 학교당국의 문제이다. 특히나, 학교당국은 걸핏하면 외부업체를 물고 늘어져 왔었으니, 이것이 어떤 빌미로 충분히 이용될 수 있다.

학교급식의 급식 담당자가 그 관련자이고 책임자이기에 그에게 대처를 요구할 수 있다. 하지만, 외부업체의 청결에 대해서까지 학교당국이 책임자이고 그 권한자인 것은 아니다. 외부업체에 대한 권한에서는 일반 학우와 학교당국은 차이가 없다. 정말 외부업체의 위생이 신경 쓰인다면 소비자로서의 어떤 권리를 행사하면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학교당국에 외부업체에 대한 어떤 조치를 요구한다는 것은, 외부업체 출입금지 혹은 외부음식물 반입 금지 같은 학생제재를 요구하는 것과 다름 아니다.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 성향 진단

수요일, 4월 29th, 2009

예전에 영문판의 그것과 그것을 한글과 한 것을 해 본 적이 있었는데──당시 관련 포스트──P&C 정책개발원인가 뭔가 하는 곳에서 새로 만든 것을 발견했다. 내 결과는 시장자유 –22, 개인적 자유 12. 영문판에서 했을 때 보단 비교적 덜 극단적인 값이 나온 것 같다. 영문판보다 질문들이 더 미묘하다.


흐름

수요일, 4월 29th, 2009

흐름에 RSS 발행기능을 설정해 두었음, 댓글과 트랙백도 달 수 있도록 해 놓았음.

흐름 RSS :: http://feeds.deokkyu.net/deokkyunet/lifestream


오늘의 문장

화요일, 4월 28th, 2009

학교에서 6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복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한 학우가 병원에 다녀왔는데, 식중독이라는 판명을 받았다고 한다. 이 학우는 학교 당국에 호출을 받고 친절한 설명을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후에 학교측에서는 공지를 올린다.(링크: 학생식당에서 재학생들에게 드리는 글)

이 글을 읽은 정모군은 한마디로 축약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파는 8천원짜리에 자그마치 6천원짜리 하림생닭을 쓰는 치킨을 드세요.”

문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유머코드를 읽으라!!! 오늘의 유머, 오늘의 문장으로 선정하는 바이다.


식중독

화요일, 4월 28th, 2009

http://news.kbs.co.kr/article/science/200609/20060929/1228879.html

“2명 이상의 식중독 환자를 진료한 의사는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는 규정을 어긴 것입니다.”

“반복되는 늑장보고와 안이한 대처… 식중독 사고가 끊이지 않는 이윱니다.”

식중독 걸린 사람 많은 것 같은데, 빨리 보건소 신고 하시길.


조승수

일요일, 4월 26th, 2009

울산 북구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지는지 의아하더니, 진보신당 조승수 후보로 후보단일화가 이루어졌다. 진짜 이 아저씨 징~하다. 이 아저씨는 정말 울산에 뼈를 묻어야…


친구들의 의견을 듣고 싶소.

금요일, 4월 24th, 2009

만약에 09학번 학우가(1학년 1학기), 자퇴를 고려한다고 하면, 어떤 대답을 해줄 것인지.

대략 무플의 공포가 엄습 ㅡㅡ;;


설치형 lifestream : Sweetcron

월요일, 4월 20th, 2009

설치형 lifestreaming tool 이 있더군요. Sweetcron 이라는 툴입니다. 먼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E-mail 입력창에 자신의 E-mail을 입력하면 초대 메일이 옵니다. 날아온 E-mail 전문을 올립니다. (E-mail로 초대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긴 하지만, 구글 코드로 공개된 곳이더군요.)

Thanks!

Your subscription to the Sweetcron list has been confirmed.
So what’s this Sweetcron thing all about then?  Sweetcron is open source lifestreaming software that you host on your own server.  It’s a little like FriendFeed or Tumblr, but it’s something that you can put on your own site, in place of – or in addition to – your blog.
Sweetcron is available right now for immediate download and tinkering-with!
It’s an open source project so you can grab the latest download from here:
http://code.google.com/p/sweetcron/downloads/list
Ongoing documentation is here, but it should be enough to get you started:
http://code.google.com/p/sweetcron/w/list
And finally…if you’re having trouble with installing Sweetcron, lets use this discussion group:
http://groups.google.com/group/sweetcron/topics
I’ll keep an eye on the group and try to help as much as I can (but I do have to sleep sometimes).
Thanks and have fun!
Yongfook
http://www.yongfook.com
http://www.sweetcron.com

For your records, here is a copy of the information you submitted to us…

Email Address:
virtuemace@gmail.com

If at any time you wish to stop receiving our emails, you can unsubscribe here

You may also contact us at:
support@egg-co.com

다운로드 받고 계정에 올리는 것 까지는 기본이겠죠? sweetcron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3개의 파일을 건드려 줘야 합니다. .htaccess 파일과 config.php database.php 이렇게 3개의 파일입니다.

만약 가장 메인에 설치시에는 .htaccess는 건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서브 디렉토리에 설치하신다면.

Options +FollowSymLinks
RewriteEngine On

RewriteBase / ==> RewriteBase /서브 디렉토리/  이렇게 수정.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f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d
RewriteRule ^(.*)$ index.php?/$1 [L]

system/application/config/ 아래에 있는 config-sample.php 와 database-sample.php 를 수정해주면 됩니다. 파일 이름을 config.php와 database.php로 수정한 뒤 파일 내용을 수정해주면 되는데요.

database.php 파일을 열면 긴 주석 뒤에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active_group = "default";
$active_record = TRUE;

$db['default']['hostname'] = "localhost";
$db['default']['username'] = "유저네임 입력";
$db['default']['password'] = "mysql 비번 입력";
$db['default']['database'] = "데이타베이스 입력";
$db['default']['dbdriver'] = "mysql";
$db['default']['dbprefix'] = "mysql 테이블에 문두 문자 sweetcron이니까 sc_ 정도로 입력하시면 되겠네요.";
$db['default']['pconnect'] = TRUE;
$db['default']['db_debug'] = TRUE;
$db['default']['cache_on'] = FALSE;
$db['default']['cachedir'] = "";
$db['default']['char_set'] = "utf8";
$db['default']['dbcollat'] = "utf8_general_ci";

자 그럼 config.php 수정해줍시다.

$config['base_url']    = "http://www.your-site.com/";

요렇게 되어 있는걸

$config['base_url']    = "자신의 홈페이지 주소/서브디렉토리/";

이렇게만 바꾸면 됩니다.

제가 설치한 것은 http://deokkyu.net/lifestream 입니다. 기본 sandbox 테마에다가, 구조를 살짝 바꾼 뒤, 제가 기존에 쓰던 블로그 CSS를 호출했습니다.


광분체

일요일, 4월 19th, 2009

“글에 대한 불멸의 법칙이 있다. ‘필자가 광분하면 독자가 싸늘해진다.’ 필자가 차분할수록 독자가 광분하는 것이다.” _ 제대로 된 글을 써보자 강의노트


어른스러운 철구

토요일, 4월 18th, 2009

어른스러운 철구

http://blog.naver.com/heda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