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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27. 17:32뭐, 배를린으로 ‘유배’되기나 바라는 소비자적 태도지향부터 고깝긴 했으나….
내가 혐오가 늘었나, 마이클 잭슨 죽음에 사탄음악 운운해서 보수적 기독교 까는 게 왜 이렇게 고까와 보이지. “십대시절. 마이클 잭슨을 정말 한번도 듣지 않고 살았다는 게 정말 그게 말이 되는일이었던가.” 나는 마이클 잭슨은 물론, 서태지 아저씨 테이프 한 장 사본 일이 없거든요. 조낸 계급감정 느껴지네. 비틀즈는 뭐고 조지 윈스턴은 뭐래냐. 난 언제부터 이렇게 ‘자칭 좌파’들이 싫어지게 된거지??
이거 차라리, 어떤 부러움의 한 종류인건가? 모르겠네.


This is a whisper comment!
많이 겪어보지는 않은 분이라 잘은 모르지만, 서로 좋아라 하는 사이입니다. ㅎㅎ 부딪힐때도 많지만, 그런 저런 정이랄까요. 그저 제가 미국이나 유럽을 소비하는걸 보면 가끔 심사가 마구마구 뒤틀릴 때가 있습니다. 불필요한 혐오이고, 이것도 일종의 취향이겠죠 ㅡ;;;